네~ 역시 신부님은

2000. 12. 12. 오전 1:01:37

글자

 

 

네~ 역시 신부님께선 일찍 들어 가셨군요

 

근데 첫글자 부터가 오타 인걸 보니 세실 선생님의

 

삼배( )가 효과를 발휘한것 같기도 하군요.

 

 

선생님들의 예쁜 모습이 좋아 끝까지 함께 하긴 했는데

 

매번 느끼는 것이 저로 인해 불편을 느끼지나 않을까

 

하는 염려가.....

 

전 그냥 우리 아그들 같아서 편안한데 말예요.

 

내년이면 함께 할 수가 없을거라 생각하니.......

 

제가 원래 정에 약한 아줌마라 그런지 정이 많이 들었나 봐요.

 

즐거운 시간들 이었어요

선생님들

 

신부님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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