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이방면 이방국민학교 관사에서 1956년의 어느 겨울날
제가 응애 응애 하며 태어났다는거 아닙니까.
아빠 덕분에 이학교 저학교를 다니다 보니 확실하게 여긴 내고향 하고
꼬집어 말할 곳은 없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시절은 거기에서 지냈으니
거기가 제 고향 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렇게 먼 곳엘 갔었다니 어디에 갔었는지 궁금하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이 세상 하직하기 전에 한번쯤은 내가 살았던
곳을 다 돌아 보리라 생각하곤 있는데,
실현 가능 할지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