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누가 나를 컴맹이라고 했던가!

2000. 11. 23. 오후 4:16:16

글자

 

엘라 생님

계속 앙앙거릴 거예여?

귓가에서 앙앙 소리가 나서 잠도 못 잤잖아여

뚝! 하세여, 떼어 준다 그랬응께~~

난 너무 컴을 잘해서 탈이란 말이야~~

대충 하구 살려구 했는데 실력이 나를 가만 놔두질 않으니..ㅋㅋㅋ

괜히 아그들을 울리기나 하구 고백성사를 봐야 하나????

 

미카엘 생님도 쬐금 떼어 줄텐께 허거덕 거리지 마시구 기다려 봐여

미카엘 생님은 안 울어서 이뻐여

산타 할아배께서 선물도 많이 주시겠다 그치여?

 

티나생님, 세실 생님도 고마워요

 

글구 신부님,

이제부터 맹 맹 하지 마세여

저 당첨 되었단 말예여

뒷걸음질 치든 앞걸음질 치든 됐잖아여

선물이나 잇따만한 걸로 주세여, 쬐금씩 잘라 줘야 되니께여

그렇다고 너무 고민 하지 마시구  감기 빨리 나으세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9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