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감사드릴 수 있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는 것이죠.
정말로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행사에 연연하지 맙시다.
언제나 우리의 부족함을 채워 주시는 그분의 손길을 느낍시다.
그럴 수 있을 때에,
우리의 신앙은 조금씩 깊어질 것이고,
우리의 마음은 조금씩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참 행복한 시간들이었구요,
언제나 우리의 만남들이 그분 안에서 기쁨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추신 : 그나저나 333번은 누가 하려나?
얼마 안 남았네, 그려...
그냥 내가 먹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