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샌님...

2000. 11. 16. 오후 4:52:42

1
글자

다니엘 선생님.

지구 회합 끝나고 얘기하기로 했는데 그냥 왔네요.

 

그동안 게시판에 못 들어와 사정을 잘 몰랐지만.

여러가지로 바쁘시고 힘드시겠어요.

 

무슨 얘기 할려고 하는지는 아시죠?

그때 저랑 한얘기.

우연히 그 진상을 듣게 되었는데.

오해가 많더군요.

특히 오빠가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신 것 같아요.

사실과 다른 것이 많던데.

조금만 좋은 쪽으로 생각해 주세요

그럼 달라질거예요.

 

지금에 와서야

이런 얘기들이 무슨 소용이 있냐지만

그래도 궂이 은하가 글을 올리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이 상처가 되어 가슴에 오래 머물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예요.

결국엔 흐르는 물처럼.삶속에서 스며들것을.

너무 가슴 아파하지 마시길.

힘내세요.

주님 안에서 모든 일이 잘 될거라 믿어요.

 

기도와 사랑을 담아 고세실이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9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