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중간고사 마지막 날이랍니다.
그 길고 긴 시간동안(한달이 넘었답니다.)
공부는 하지 않은채 정신적인 스트레만 받았답니다.
그래서인지 넘 힘이들고 피곤하네요. 거기다 레포트까지...
그제 본 시험은 정말이지 환상이였답니다.
10문제 중 겨우 2문제를 풀고 나왔거든요. -.-;
공부 열심히 했는데.. 하나 도움이 못됐답니다. 엉엉엉...
그냥 놀것을... 그랬나봐요.
내일시험은 정말이지 제가 젤로 싫어하는 전공과목이랍니다.
이것도 한 2주 공부했는데.. 어째 영 기분이....
마지막 남은 이거라도 잘 봐야하는데.
사실 이번 시험동안 정말 실수도 많이 하고, 준비도 제대로 확실하게 못해서
놓친 문제가 많았거든요.
오늘은 밤새 열심히 공부 해야겠어요.
시험기간이 넘 길다 보니 웃기는 일이 생기더군요.
오늘 교양 시간에 교수님 하시는 말씀이
"다다음 주에 기말고사 보겠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중간고사가 끝나자마자 기말고사를 바로 준비해야 되는 이 상황이...
그래도 이번주 학과 엠티를 가니까 그것을 위안으로 삼아
신나게 놀다 와서 다시 셤 준비를 해야겠어요.
요즘 날씨 정말 무지하게 춥던데 선생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미카엘라 선생님 연주회 하신다고요?
힘내시고요..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미카엘라 샘 화이팅!!
천호동의 깜찍이 교무 이크리스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