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의도 잘 마치고,
함께 한 우리의 시간들,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근데,
아직도 술이 안깬 것 같아요.
미사 드리는 데 죽는 줄 알았습니다.
여하튼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미사는 잘 드리고,
지금 방에 들어왔지요.
아침에 모닝콜 해 준 세실리아,
고맙구,
녹차나 따듯한 차 먹구 자라구,
얘기해준 티나 고맙구......
어제 함께 한 선생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큰일났어요.
아마도 여러분들 땜시 저는 또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술이 아직 덜 깼나...)
아,
어제의 약속들은 다 지킵니다.
당장,
토요일에 영화보러 가기로 한 것,
1월 2일에 데레사 집에서 집들이 겸 망가지기로 한 것,
2월에 티나 빼고 제주도 가기로 한 것,
다 지키렵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하신다면.....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 되시구요(난 이제 자야지)
의미있는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