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셨습니다. 선생님!

2000. 11. 20. 오전 12:43:15

글자

오늘 9지구 피정&총회를 준비하신 많은 선생님들 특히나 우리 다니엘 샌님과 율리아 샌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9지구 행사를 하나하나 참석 할때 마다 우리 지구 선생님들이 점점 가까워져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말을 걸때도 덜 서먹하고, 일을 함께 할때도 어색하지 않는거... 우리가 점점 하나가 되어가고 있는거 맞지요?

 

행사 중간중간 살피시는 신부님의 모습에서부터.....

다니엘 선생님이, 짜증나는 순간순간 위트있게 넘어가는 모습이 예뻤구요,

행사내내 뒤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신 율리아 선생님, 미카엘 선생님이 고마웠구요,

미카엘라 선생님의 피아노 소리와 세실리아 선생님의 찬미가 참 듣기 좋았구요,

행사 중에 환한 미소로 일하시던 많은 도우미 선생님들의 표정이 정말이지 보기 좋았답니다.

그 밖에 주위에서 말 없이 수고해 주시는 9지구 모든 선생님들.. 함께 하시니 좋은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오늘 수상하신 선생님들께도 축하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주님 은총 담빡 받으세요~"

                       

                                                  

 

오늘은 저희 집에 사정이 있어서 먼저 들어오는 바람에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무척이나 죄송하네요.. 끝에 마무리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담엔 꼭 발바닥에 땀나도록 도와드릴께요.

집안에 행사가 끝나고 나니 넘 늦어져서 미처 연락도 드리지 못했어요.

부디 절 미워 마시고... 뒤풀이할 입이 하나 덜어졌다고 기뻐해 주셨길.. 바래요.. -.-;

 

이제 우리 2000년 교감단의 행사는 다 끝난건가요?

좀.. 아쉽네요.

우리 2000년 교감단 모임 위원장인 미카엘라 선생님의 활약을 기대해야 할 때가 온것 같네요.

미카엘라 샘~ 잘 하실 수 있지요? 제가 뒤에서 팍팍!! 밀어 드릴테니 수고하세요~

화이링~~~  *^^*

 

수고하신 우리 선생님들...

오늘밤 편하고 좋은 밤 되세요~ 사랑합니다....

 

 

                  천호동의 깜찍이 교무 이선화 크리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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