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올라 오구 싶었지만
그래서 매번 들르긴 했지만
이런 기분 전염될까봐
침묵 했었지요.
내 안에 평정을 되찾은 후
기쁘게 마주 하고팠는데
또 끝까지 침묵하지 못하고......
세상사 아무것도 아닌 것에서
왜이리 벗어나질 못하는지
그분을 흉내내는 것이 왜이리도
힘이 드는지 ............
겉은 흉내를 내면서도 속은 잡다한 걸로
채워져 있으니........................
세실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나도 아직 어른이 될려면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도중에 기억해 주세요
소피아 선생님 어른 되게 해달라고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