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나와요..

2000. 11. 26. 오후 6:55:08

글자

눈에 뭐가 들어갔나봐요..

지구 게시판을 읽으면서 왠지 모르게 쓸쓸함을 느낍니다..

마지막 행사를 끝마쳐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한해가 반성이 됩니다..

나이가 어리기에 혼자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바둥바둥 거리던,,

그래서 난 이곳에서 어울릴 수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였던,,

내가 힘들기에 신부님께, 다니엘오빠까지

힘들게만 하였던,,

이 곳의 좋은 사람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였던,,

그런 한해를 반성합니다..

 

죄송해요..

신부님...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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