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뭐가 들어갔나봐요..
지구 게시판을 읽으면서 왠지 모르게 쓸쓸함을 느낍니다..
마지막 행사를 끝마쳐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한해가 반성이 됩니다..
나이가 어리기에 혼자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고
바둥바둥 거리던,,
그래서 난 이곳에서 어울릴 수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였던,,
내가 힘들기에 신부님께, 다니엘오빠까지
힘들게만 하였던,,
이 곳의 좋은 사람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하였던,,
그런 한해를 반성합니다..
죄송해요..
신부님...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