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무사하시지요?

2000. 12. 12. 오전 11:50:30

글자

신부님.. 속은 좀 괜찮으신가요?
다니엘 & 미카엘 오빠도 괜찮으신가요?
은하언니는 글을 읽으니 주님의 은총속에 아주 o.k 한것 같네요.

 

어제는 모처럼 아주 즐겁고 기분좋은 시간이였어요.

요즘들어 너무 일이 많아져서 좀.. 지쳐있었거든요.

역시 선생님들과 신부님 얼굴을 뵈니 행복하네요.

 

저는 어제 잘 돌아가지도 않는 프로그램을 짜느냐고 밤을 새웠답니다.

것도 결혼한 저희 큰 언니 집에서요.

지금은 다들 출근 해서 아무도 없구요.

왜 우리집 컴은 매번 말썽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도 한번 올린 적 있지만.. 현주 컴.. 정말 별룬것같아요.

아직도 perfect한 프로그램을 짜기위해 고심하고 있답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한 3시간 정도네요.. 정말 초초하네요.

발표도 해야하거든요.

오늘이 지나면 티나 한숨 돌릴 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미카엘라..

히히.. 그거.. 연락줘. 기둘릴께.

 

선생님들& 씬부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하늘 만콤..땅 만콤..

 

2000년 9지구 회장단 모임 중 유일한 교무...

 천호동의 깜찍이 moonori~ 였슴다.

 

p.s. 다들 저 보고 깜찍이가 아니라고 하시지만.. 전 꼭 사수할껌다! 파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9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