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선생님들 편안밤 되셨나요?
은하는 어제 잘 들어가고, 새벽미사도 잘 다녀오고,회사도 잘오고.
호호호~ 주님 은총안에 무사히 버티고 있어요.
어젠 제가 모임을 깜박 한 것이예요.
일찍 알았더라면 더욱 이쁘게 하고 나가는 건데.
호호~아쉬워라.
싸랑하는 신부님 저의 강력한 삼배주에 너무 슬퍼 말아요.
사는게 다 그렇죠 뭐~
저녁미사 강론은 삼배주를 통한 교훈으로 멋들어지게 하시와요~
그리고 우필희 소피아 선생님
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제가 분명 한 배를 탄 사람들의 이야기를 했을텐데.
그런 말씀 하시면 슬퍼요.
정작 내가 더 설치고 날린데.
내년엔 내가 없으니 조용하겠군요.
허허~좋아하는 거기 너!너~미워할겁니당!
오늘은 회합과 판공성사가 있는날.
회사가 끝나면 잽싸게 학원을 가고.
성당에 와서 일찍 회합을 마친후.
싸랑하는 우리 교사 열다섯명을 데리고 판공성사를 보려고 합니다.
그럼 진짜 깨끗해지는거 맞아?
호호호~
행복하세용
빠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