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아~무나 마시나

2000. 12. 16. 오전 11:26:34

글자

 

어제 하루종일 배 아파서 혼 났지요

 

덕분에 약이랑 죽만 먹었어요.

 

교사들 모두 식사하는 자리에서 왠지 술 한잔이 생각 나서

 

마시자고 하여 맥주를 두잔 정도 마셨는데 처음 한모금 마셨을때

 

뱃속에서 신호가 왔는데도 무시하고 기분에 의해 끝까지

 

마셨더니.. ㅠㅠ

 

그러면서 제가 한말 우리 언제 한번 진탕 한번 마셔보자고 했더니

 

예수님께서 "소피아 너 속 차려라" 하셨나 봐요.

 

속 상해요  나도 한번 실컷 마셔 보고 싶은디....

 

샘덜 술 너무 마니 마시지 마세여.

 

끄떡 없다구여?  술엔 장사 없대 잖아여.

 

특히 세실 샘! 연약한 몸 관리 잘 하세여.

 

난 언제 한번 실컷 마셔보나......

 

너무 너무 화창한 날씨에여 모두모두 화창한 하루 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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