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이냐시오 선생님께

1999. 12. 12. 오후 3:26:33

1
글자

안녕하세요?

 

 

 

 

 

99년 3지구 회장이였던 이현주 레지나 입니다.

 

지난 체육대회때 처음 뵙고, 월례교육 때, 연합회 연수 때 몇번

 

보긴 했는데...

 

3지구 회의때 젬마한테 선생님 데리고 했었는데

 

선생님께서 바쁘시다고 그러더군요.

 

아님...젬마가 말을 안했든지!!!!!...

 

이렇게 지구방을 통해서 선생님 글을 읽으니

 

요즘 참으로 외로움을 많이 겪고 계시네요.

 

그 이유가 무엇일까?...

 

여자친구가 없어서인가? 아님 삶이 고달퍼서...아님...

 

계절이 계절인만큼 이 계절만 지나면 한살 더 먹는다는

 

당연한 현실에 대한 저항?...

 

잘은 모르겠지만 여자친구를 원하시면 멀리서 찾지 마시고

 

가까이서 찾으시는게 어떨지요...

 

분명히 선생님을 노리고 있는, 찜해놓고 기다리는

 

여자가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

 

일산 게시판 보면서 선생님께서는 일산성당에

 

다시는 신자라는 것에대해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계시네요.

 

그 모습이 참 좋습니다.

 

분명히 그런 좋은 생각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께 조만간

 

하느님께서 착하고 이쁜 여자를 선물로 주실거예요.

 

그 선물이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면 더욱 좋을텐데...

 

......그리구...

 

젬마가 내년에 경기서부 부회장인거 아시죠?

 

항상 회의때 마다 선생님 칭찬을 얼마나 했는지...

 

내년에 젬마가 덜 힘들어 할수 있게 옆에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무엇가를 책임진다는 것은 형용사가 필요없이 힘든거예요.

 

젬마 주위에 자기를 응원하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면 그사람은

 

충분히 행복할 겁니다.

 

그럼 이번 겨울을 잘 보내시구요

 

아직 경기서부 지구방이 마련이 안되었지만

 

지구방이 개설되어도 3지구 방에 자주 놀러오세요.

 

그리구...일산 초등부의 이번 성탄제가 기쁜 가운데

 

잘 치뤄지도록 멀리서나마 기도드릴께요.

 

 

 

젬마가 그러는데 저랑 동기라면서요?

 

 

 

 

 

이현주 레지나...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3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