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누나에게

1999. 11. 14. 오전 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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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동안 잘 지냈는지? 나야. 현우, 요즘엔 정말 얼굴보기 힘들군.

누나, 연합회 회장 끝난거야?

그럼 이제 시집가는일만 남았네...

어쨌든 축하하고, 이제는 누나 갈 길을 잘 찾아서 가길 바래.

가끔 심심하면 연락하고, 이번에 성탄제때 놀러와.

그럼 이만 줄일께 잘지내, 안녕.

 

 현주누나를 아는 모든 교사분들...

 주위에 좋은 남자 있으면 얼른 소개시켜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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