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열의 여름 바다, 포효의 겨울 바다, 외로움의 가을 바다...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쉬는 바다라...
(왜 난 이런 표현을 할 수 없을까?)
바다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던 사람도
선생님의 글을 보면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겠습니다...
앞으로도 훌륭한 문장력으로 15지구 게시판을
멋드러지게 장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다가 보고 싶으시다면...
그런 분들 모아서 제가 모셔다 드리도록 해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