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잊은 그대에게...

1999. 10. 14. 오전 1:43:00

글자

 

 

15지구 초등부의 대학생 분들은 지금쯤...

 

시험 준비로 별과 달을 벗삼아 독서 삼매경에

 

시간 가는 줄 모르시겠죠?

 

본 논설 우원은 내일이 시험인 것을

 

오늘에야 알았으니...

 

그야말로 걱정입니다...

 

시험 준비를 안 한 것은 둘째 치더라도

 

벌써 치매의 증상을 보이는 것은 아닌지...

 

저같은 분은 아마 15지구 초등부 교사중엔 없으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봉사를 하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자기의 본분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자신의 본분은 잊은채

 

봉사에만 전념을 하는 것도 주님께서 바라시지 않으실 겁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본분을 지켜가며

 

봉사에도 앞장서는 15지구 초등부 교사가 되기를

 

이저녁 날밤을 새야하는 본 논설 우원은

 

뼈저리게 느낍니다... T.T   ][.][

 

 

그런데 치매면 오늘 날밤새도 내일 다 까먹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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