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을 가져야 내가 산다

2013. 4. 23. 오전 6:49:58

글자

꿈과 희망을 가져야 내가 산다 삶은 따스한 햇볕과 같은 희망적인 삶이 있는가하면 때로는 먹장구름 속에 갇혀 슬피 울기도 하며 더 이상 어찌할 수 없는 좌절을 느끼는 순간도 생겨납니다. 그러나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의 끈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려는 이유는 아직 못다 이룬 꿈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은 살아 움직이는 물질들이 각기 고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들을 분주하게 만듭니다. 예로부터 바쁘면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속담이 있듯이 시간에 쫓기게 되면 아무리 좋은 삶의 방법을 가져도 그것을 누리며 살 수 없으며 오히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삶의 노예가 되고 맙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성령으로 잉태된 신비체이기 때문에 하느님이 탄생시킨 목적을 벗어나면 삶은 고달파지기 시작하며 그 무엇 하나 뜻을 이룰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가진 뜻을 이루기 위해선 자신의 본질을 알고 자신의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고통을 받고 고난을 당하는 것은 하느님 뜻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의 뜻만 관철시키려 하기 때문이며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도구로써 풍성한 결실을 이루기 위해 우리들을 고난과 고통을 통해 교육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은총은 이러한 진리를 발견하느냐 하지 못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신앙인은 모든 생활을 성령의 은총을 받으며 생활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청하고 숨 쉬는 것조차 생명의 존엄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어야 자신이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비록 우리가 거룩한 존재가 아니지만 세례성사를 통해서 거룩한 존재로 변모될 수 있는 가능성 안에 머물게 된 긍지를 갖고 그리스도의 표지를 들어낼 수 있는 삶으로 살아간다면 우리 꿈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실현될 것입니다. 거룩하지도 않는 인간이 하느님의 신비로 인해 거룩해지고 감히 함부로 부르지 못할 분에게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영광을 얻었을 뿐 아니라 그분의 상속자로써 그분의 낙원에서 영생을 누릴 수 있는 희망을 가지고 있으니 이보다 더한 꿈은 세상 어떤 곳을 뒤져도 없을 것입니다. 거룩한 꿈! 그 꿈은 이제 당신의 행동에 따라 실현될 것입니다.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도.묵상 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