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은 깨어 있으십시오.
육신이 잠들 때 우리 본능이 우리를 다스립니다.
그때에 우리의 활동들은 의지에서가 아니라 본능의 충동력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영혼이 깊은 잠에 빠질 때 즉 소심이나 우울함에 빠질 때
원수가 그를 지배하고 영혼이 원하지 않는 것을 하게 됩니다.
충동이 우리 본성을 지배하듯이 원수가 영혼을 지배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육신과 영혼 둘 다 모두 깨어 있으라고
권고하셨습니다.
육신은 잠에서 깨어 있고 영혼은 게으름과 소심에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성서는 말합니다.
"의인들이여,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에게 맡겨진 직분을 소홀히 하지 않도록 여러분은
낙심하지 마십시오."
-성 에프렘 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