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말하는 사람

2016. 12. 17. 오전 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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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을 말하는 사람

     

     

    꾸지람을 싫어하는 자는 죙니의 길을 걷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마음으로 뉘우친다.[집회21.6] 진심으로 하는 말은 상대방의 심금을 울리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듣기 거북하여 참을 수 없기도 하다. 그러나 어차피 들어야만 한다면 나를 사랑하고 아껴 주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것이 낫다. 나와 사이가 좋지않은 사람이 말해 줄 수도 있겠지만 그 경우 상대는 말을 가리지 않고 우리의 가슴에 온통 상처를 입히려는 속셈을 드러낼 수도 있다. 진정한 친구라면 우리가 인간적으로 성숙하고 성장하기를 바라는 소망과 사랑으로 푹신하게 쿠션을 받혀 진심의 말을 해 줄 것이다. 어떤 사람의 입에서 나오든 나에 대해 진심으로 해 주는 말은 스스로 자제력을 가지고 들어야 한다. 공격적이거나 방어적인 태도를 버리고 그 말을 끝까지 경청한 후 상대방의 생각을 잘 고려해 봐야 한다. 그리고 지금 바로 처리해야 할 문제와 차차 시간을 두고 처리해야 할 문제 사이에 선을 그어야 한다. 누구의 입을 통해 나오든 진심에서 해 주는 말은 늘 귀담 들어야 한다. -하느님의 쪽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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