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만이 필요함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어떻게 등잔이 탑니까?
그것은 끊임없이 심지를 태우는 몇 방울의 기름 때문입니다.
우리 삶 속의 등잔에서 이 기름방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일상 속의 작은 것들, 곧 성실함, 친절한 말 한 마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침묵을 지키고 바라보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들입니다.
당신을 떠난 먼 곳에서 예수님을 찾으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분은 당신 밖에 계시지 않고 당신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등잔을 계속 타오르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그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는
예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단지 우리에게 빛이 될 뿐 만 아니라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성장을 막는 이기심을 태워버리는 불꽃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어 사랑의 한계인 십자가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이러한 사랑은 마음에서부터 우리와 예수님의 일치로부터
그렇게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야 합니다.
-마더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