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귀중함

2015. 4. 18. 오전 6: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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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 귀중함

     

     

    침묵은 양선 함입니다. 마음이 상했지만 답변하지 않을 때, 내 권리를 주장하지 않을 때, 내 명예에 대한 방어를 온전히 하느님께 내맡길 때, 바로 침묵은 양선 함입니다. 침묵은 인내입니다. 불평불만 없이 고통을 당할 때, 인간의 위로를 찾지 않을 때, 서두르지 않고 씨가 천천히 싹트는 것을 기다릴 때, 바로 침묵은 인내입니다. 침묵은 신앙입니다. 그분이 행하도록 침묵할 때, 주님의 현존에 있기 위해 세상소리와 소음을 피할 때, 그분이 아는 것만으로 충분할 때, 인간의 이해를 찾지 않을 때, 바로 침묵은 신앙입니다. 침묵은 흠숭입니다. 왜라고 묻지 않고 십자가를 포옹할 때, 바로 침묵은 흠숭입니다. -토마스 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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