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가 직면하는 수많은 상실 중에서도
사랑했던 사람이나 소중한 어떤 것을 잃는 것은
말할 수 없이 깊은 상처를 줍니다.
사랑은 우리를 상처 받기 쉽게 만듭니다.
사랑은 또한 우리를 강하게 만듭니다.
아가서에 표현된 것처럼 사랑은 죽음만큼 강합니다(아가8,6-7).
우리가 소중히 여겼던 것들은
어둡고 슬픈 날들이 와도
여전히 우리의 일부로 남아 있습니다.
그 무엇도 우리가 경험한 것,
우리가 배운 것들을 앗아갈 수 없습니다.
행복했던 기억은 영원히 우리의 것입니다.
어린 딸을 잃은 한 젊은 아버지는 그것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딸아이는 말할 수 없이 큰 기쁨이었지요.
이 모든 고통이 사라진다 해도 딸아이와 함께했던
어느 한 순간도 내놓지 않을 겁니다."
-하느님과 함께 상실의 고통을 극복하기(라이너스 먼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