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비로우신 주님

2014. 8. 16. 오전 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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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자비로우신 주님

 

 

그토록 많은 사랑을 받았음에도 자신이 모시고 따르던 주인, 경건한 침묵을 지켰고 당신의 동료들을 결코 배반하지 않으실 주님을 배반한 유다에 대한 그리스도의 연민을 보십시오. 예수께서는 대중 앞에서 쉽사리 입을 떼시고 유다의 숨겨진 속셈과 행동거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수도 있으셨을 것이나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오히려 자비와 사랑을 보여 주시어 유다를 단죄하시지 않고 벗이라고 부르셨습니다. 만일 유다가 베드로처럼 예수의 눈을 들여다 보기만 했더라도 오늘날 유다는 하느님 자비의 벗이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언제나 자비로우십니다. 예수는 빛이고 예수는 진리이며 예수는 생명입니다. 우리도 또한 사랑의 빛, 겸손의 진리 성덕의 생명이 되어야 합니다. -마더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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