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자신을 성찰하는 것 부터 시작하십시오

2014. 8. 8. 오전 6: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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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자신을 성찰하는 것 부터 시작하십시오

 

 

당신 자신을 성찰하는 것 부터 시작하십시오. 당신 자신의 고유한 인격을 소홀히 하면서 다른 주제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십시오. 당신자신을 잃고 세계 전체를 얻는들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당신 지식의 깊이가 아무리 깊다한들 자기인식이 늘 부족하다면 당신은 완전한 지혜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완전한 지혜에 이를 수 없다는 인간의 한계는 정말 중요한 것일까요? 그렇습니다. 그 한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세계의 모든 불가사의를 아십니까? 지상에서 가장 먼거리가 먼나라들이 어디인지 아십니까? 당신은 하늘의 높이를.그리고 바다의 깊이를 아십니까? 그것도 같은 시간대에 동시에 알수 있습니까? 당신은 당신 자신도 모릅니다. 기초공사도 없이 건물을 지으려는 건축가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거 얻을 것은 완성된 건물이 아니고 폐허입니다. 당신이 자신의 외부에 아무리 많은 것을 쌓는다 해도 그것은 한낱 바람에 날려가는 먼지더미보다 나을 것이 없는 무용지물일 뿐입니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현자의 칭호를 받을 가치가 없습니다 진정한 현자란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야 하고 자신의 우물의 첫번째 물을 마실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묵상은 당신 자신을 성찰하는데에 먼저 적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정도로 그쳐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묵상은 자신의 성찰에서 시작되어 자신에서 끝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시작과 끝의 간격이 어떠하든간에 당신자신이 바로 당신의 고유한 성찰의 처음과 마지막이어야 합니다. -『교황께 드리는 조언』(12세기 시토회 성인 성 베르나르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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