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는 자기 자신부터 시작됩니다
자기 자신을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들은 자기 자신이 사악한 죄인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보았고 그런 다음 자기 자신을 보았으므로 둘 사이의
차이점을 본 것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잘 모르기 때문에 상처를 입습니다.
또한 우리의 눈이 하느님께만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우리는 하느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습니다.
성인들이 자신을 깜짝 놀라 두렵게 바라 보았다는 것은 과장이 아닌
사실입니다.
그들이 괜히 그런 체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에 대한 지식이 우리를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반면에 죄와 약함은 우리를 의기 소침한 상태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확신과 믿음은 자신에 대한 바른 지식에서부터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자신의 약함을 지지해 주시도록 예수님께 고개를
돌리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강하다고 생각하면 당신은 우리의 주님이 필요 없게 될 것입니다.
화해는 자기 자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것은 순수한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데 그런 마음은 타인 속에서도
하느님을 볼 수 있는 마음입니다.
-마더 테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