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광로속에서 제련된 금처럼

2014. 7. 17. 오전 6:06:21

글자

 

용광로속에서 제련된 금처럼

 

 

성경을 보면 의인과 악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의인은 하느님을 흠숭하고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악인은 하느님을 흠숭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느님 앞에서 의인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렇게만 한다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총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하느님께서는 의인이 가야 할 길을 아시고 인도해주십니다. 살다보면 세상에서 좋은 일을 하다가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과 함께 하시는 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가야할 길을 아시기 때문에, 그 어떤 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의인을 단련시키시기도 하십니다. 사람은 범죄를 하고 나서 그 죄의 결과로 고통을 당하는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죄를 범하지 않고 고통을 당하는때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욥이 바로 그런 사람이죠. 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너무도 많은 고통을 당한 사람입니다. 욥이 고통을 당한 것은 하느님께서 그를 단련시키시기 위해서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을 받고 하느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단련을 잘 받아야 합니다. 하느님으로부터 단련을 받은 사람은 정금과 같이 변화되는데요, 활활 타오르는 용광로속에서 제련된 금은 정금이 되지요. 이렇게 하느님으로 단련을 받은 사람들은 모세나 바오로, 욥같은 하느님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요, 우리는 어떤 고통이 주어질 때 하느님의 위대하신 일을 드러낼 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향기에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도.묵상 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