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어린이전교회 소속 어린이순례선교단은
지난 10월 21일 전교주일을 맞이하여
강원도에 있는 양구2사단 군부대 성당을 방문했어요.
이유는 지금도 수고하고 계신 군인아저씨들을 위로해 드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서였죠.
장거리여행에다 그곳에서의 마지막 연습까지...
많이 피곤했지만...
우리친구들이 정성껏 준비한 연극과 노래 그리고 편지낭독은
많은 군인아저씨들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친구들도 기쁘고 행복했어요.
예수님께서도 활짝 웃고 계시는 듯 했었다니까요...
10월 20일(토) 학교수업을 마치자마자 곧바로 수도원으로... 그렇지 않으면 늦거든요. 3시 30분 출발인데... 얼마나 바빴는지...
강원도에 도착했을 땐 저녁 9시!
짐을 풀고 막바지 총연습... 우리가 언제 잤더라?...
드디어 전교주일!
강원도 산골짜기의 아침 공기는 굉장히 상쾌했고...
우린 노도부대안에 있는 성당, 사단성당 그리고 신병교육대 안에 있는 성당을 방문했답니다...
# 미사를 시작하면서 그곳에 계신 군종신부님의 뒤를 이어 입장....
미사 전 대기...(앞으로 나란히...)
# 강론시간에는 우리가 준비한 요나이야기를...


하느님이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했는데...’내가 여기로 온 줄은 아마 모르실껄...’ ~ ’요나야, 네가 거기 있는 줄 내가 모를까봐?’...


’어...폭풍이다. 누가 하느님 말씀을 안 들었지?’...’바..로..~ 너!’
결국 요나는 선장과 뱃사람한테 들켜 바다로...


’하느님 살려주세요’...그리하여 고래뱃속으로 들어가...고래는 꼬마군인까지 꿀~꺽...
’야! 너 때문에 고래가 나까지 삼켰잖아~’...


어쩔 수 없이 니느웨로 가는 요나...이때 잠깐! 우리의 용감한 피켓맨은 연변아저씨한테
피켓을 들도록 하는데...쑥스러워 하는 군인아저씨...


’니느웨 여러분! 회개하세요~아니면~’...여유있게 구경하는 우리의 용감한 피켓~맨...
임금은 신하를 불러 ’모두 베옷을 입고~’...그 날 신하가 얼마나 리얼하게 했는지 몰라요...


(군인아저씨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죠?)...아주까리 잎 등장...’나 예뻐?’...~ 생략 ~
결론은 ’하느님은 사랑이시래요’...
# 미사 후, 군인아저씨께 드리는 글...


’이등병의 편지’ 연주에 맞춰 ’군인아저씨... ’Panis Angelicus’연주가 흐를 때 ’군인아저씨
멋진 군복에...사랑해요...’ 안녕하세요...건강하세요...’
# Gospel 메들리


먼저, ’차렷, 경례’...’충성’... 찬양하라 주님을~~언제나 주께 물었다~~구세주 예수 믿으~~


~~주님은 나의 목자~~해바라기 꽃처럼 살고 싶어라~~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예쁘고 귀엽게 그리고 씩씩하게~~랄라~~
# 그 동안 군인아저씨들을 위해 용돈을 아껴 한푼두푼 모아 온 성금과 맛있게 드실 과자봉지도 드렸어요.
# 1기 선배들도 빠질 수 없지요...


1기 선배들의 노래실력...정말이지...역시 선배였어요...
# 그 외에도...


김석민 선생님과 우석이는 사회를... 경건한 모습으로 군인아저씨들과 함꼐..


맛있는 점심 감사해요.(군종신부님 최고!)군종신부님,군인학사님들과 함께 찰칵..



연변말씨 흉내를 잘 내는 군인아저씨...(앗! 아까 그 피켓맨 아저씨였네요...)
모니카 음악선생님은 아드님을 만나셨고...(와~ 좋으셨겠다...)
우리도 군종신부님, 군인학사님들과 함께...
# 아쉬움을 남기고...

군종신부님, 학사님들 그리고 군인아저씨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