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자아가 바라는 방식으로 우리가 느끼고 행동하는 것을 방해하는
거짓 요구를 에고가 만들어 낸다.
우리 에고의 요구들은 참 자아의 덕행을 개발하려고 노력할 때조차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에고 때문에 바라지 않는 화를 내게 된다.
진정 원한다 해도 특정한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우리는 후회할 말을 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화도 낸다.
때로 우리는 이유 없는 불만을 느끼고,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생각되면 권태로워진다.
쉽게 확보할 수 있을 것처럼 보이는 마음의 평화와 내적 자유를
무엇인가가 가로막고 있다.
선한 결심과 진지한 노력에고 불구하고,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도 어떤 실망감을 넘어서지 못한다.
-<참 행복의 길>에서
♣ 거짓 자아를 붙들고 일생을 사는 절망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구세주께서 인간 모델로 세상에 오시어
당신을 믿는 자에게는 낡고 묵은 인간은 죽고
새사람으로 거듭난다는 기쁜 소식을 온 천하에 선포하셨습니다.
희망의 메시지는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죄를 용서받으라는
세례자 요한의 광야에서의 외침과 더불어 예수님 친히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마르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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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