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현존을 삶의 중심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2009. 1. 23. 오전 10:22:50

글자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2009년 1월23 금요일
    
    

    ♥ 하느님의 현존을 삶의 중심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들의 사람은 별다른 성찰 없이 그저 흘러가고 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정해져 있는 매일의 일과 속에서
    우리에게 허락된 하느님의 현존을 삶의 중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이 너무나도 시끄럽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고요한 시간이다.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은 참으로 이상하게도 
    우리를 평화로 인도하지 않는다. 모든 이들이 평화를 원한다고 말하고,
    또 실제로 평화를 원하지만 정작 평화는 점점 멀어져만 간다.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 가톨릭신문 09.1.4.-10쪽>에서
    


    
    ♣ 우리가 육신적인 차원에서 정신적인 차원으로 나아가려고 하면 
    세상은 늘 나를 육신적인 차원으로 끌어내린다.
    신앙은 육신에서 정신을 거쳐서 영적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 정신적 차원으로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정신적 차원을 넘어, 영적 차원으로 들어가는 그 첫 발걸음은
    조용히 무릎 꿇고 '예' 라고 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상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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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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