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생체적, 정신적, 영적인(초월적)차원이 있다.

2009. 1. 13. 오전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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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2009년 1월 13일 화요일
    
    

    ♥ 인간은 생체적, 정신적, 영적인(초월적)차원이 있다.

    
    인간은 생체적 차원이 있고 정신적 차원이 있고, 더 나아가
    영적인 초월적 차원이 있다고 했다.
    
    마라톤 선수를 예로 들어 보자. 우선 튼튼한 육신이 있어야 한다.
    정신과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튼튼한 육체가 없다면 마라톤을 
    할 수가 없다. 마라톤을 위해선 또 여러 가지 지성적 차원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보폭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해야 하는지, 
    어떤 장소에서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지, 모두 정신적인 면에 속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튼튼한 육체와 이성적 연구가 아무리 완벽하다고 해도 
    마라톤에는 이를 뛰어넘는 그 무엇이 있다.
    
    마라톤에는 한계 상황이 있다. 
    42킬로미터와 같은 한계 상황에 도달하면 인간 능력은 그 한계를 넘어선다.
    이럴 때 영적인 차원, 나 자신도 알지 못하는 그 어떤 
    힘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렇게 인간은 생체적, 정신적, 영적(초월적) 능력을 모두
    사용하며 살아간다. 따라서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예'라고 말 할 때도 우리는 생체적, 정신적, 영적 차원에서
    항상 귀를 열어야 한다.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 가톨릭신문 09.1.4.-10쪽>에서
    


    
    ♣  인간은 전인적全人的인 성숙함에 이를 때, 거룩함(聖性)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생체적, 정신적, 영적(초월적)차원의 복합체인 존재입니다. 
    이들 세 차원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져야 성숙한 인간이 됩니다. 
    그리고 성숙한 인간은 거룩한 인간입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예'라고 응답할 때 우리는 성숙한 인격으로
    생체적, 정신적, 영적 차원에서 항상 귀를 열고 기다리고 있어야 합니다.
    신앙인은 이들 세 차원에 하느님의 은총의 선물이 주어져야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명오明悟가 밝아져 듣는 영적 귀가 열릴 것입니다. 
    그러기에 마음을 열고 귀를 열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도록 기도하며 
    영적 촉각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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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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