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협님들과 연창제 뒷풀이를 하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너무 피곤해요~
떠나는 사람이 모르는 것
김상협 보나벤두라 ani
떠나가는 사람은 돌아올 날을 알기에
웃을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사람은 그날이 언제인지를 몰라
슬퍼 합니다.
떠나가는 사람은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기에 웃을수가 있습니다.
남아 있는 사람은 떠나간 사람이 그 새로운
시작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신을 잊을까봐
두려워 합니다.
떠나가는 사람은 포근한 집이 기다리고 있어
웃을수 있어요.
남은 사람은 떠나간 사람의 빈자리가 너무 싸늘해
잠을 즐수가 없어요.
떠나가는 사람은 돌아서 가기 때문에
남은 사람을 볼수가 없죠.
남은 사람은 떠나간 사람을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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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결국 이런 날이 올줄이야...
너무 울어서 몸안에 수분이 말라 목이 마를 날이 올줄이야...
몰랐다. 다행히 학생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지는 않았다.
참고 참았던 눈물이 지금 막 터져 나온다, 눈아퍼 죽겟다...
난... 너희들을 정말 정말 못 잊을 것이구 또 햇님 처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