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창립제.....

2000. 11. 18. 오후 2:50:41

글자

낼 ...낼이면 공식적인 우리들의 임기는 끝이 난다..

휴~~

한숨만 나오는걸....그동안 만났던 친구들...서로 다투기도..멀리 지내기도 했지만요..다들 고맙고 미안해지는걸요..^^;;

너무들 수고했어~~난 잘 한게 없지만~

...글 하나만 올리쥐..*

글읽고 다시 이야기 하잠^^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그 풍요로움을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줄 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내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12달 친구이고픈 우리 연합회 친구들^^

모두들 내일 즐겁게 놀쟈~~!!!!

난 안울꼬다^^;;;

가능할까??^^;;;;;;;;;;;;;;;;;;;;;;;;;;;;;;;;;;;;;;;;;;;;;;;;;;;;;;;

우리 그동안의 기억들 정말 웃기고 재미나고 별일 다 있었잖아~

감동적이였던 일들도 많았지만^^

서로의 우정을 확인할수있었던 시간들이였던것 같아...

마지막으로 준비한 (많은 도움은 주지 못했지만 ...^^;;)

연창제도 잘 마무리 해보쟝~!!

40대는 영원하리~~~~!!!!!!!!!!

이제 1학년들이 글을  많이 올리겠지?

연창제때까지만이라도 많이 올리지 않았음 좋겠다....

섭섭하거든....ㅡ.ㅡ

나만의 욕심인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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