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낼이면 공식적인 우리들의 임기는 끝이 난다..
휴~~
한숨만 나오는걸....그동안 만났던 친구들...서로 다투기도..멀리 지내기도 했지만요..다들 고맙고 미안해지는걸요..^^;;
너무들 수고했어~~난 잘 한게 없지만~
...글 하나만 올리쥐..*
글읽고 다시 이야기 하잠^^
1월에는
가장 깨끗한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서로를 감싸 줄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조금씩 성숙해지는 우정을 맛 볼 수 있는
성숙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평화스런 하늘 빛과 같은
거짓없는 속삭임을 나눌 수 있는
솔직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흔들림 없이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으로 대할 수 있는
변함없는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싱그러움과 약동하는 봄의 기운을
우리 서로에게만 전할 수 있는
욕심많은 친구이고 싶고....
6월에는
전보다 부지런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한결같은 친구이고 싶고...
7월에는
즐거운 바닷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마주칠 수 있는
즐거운 친구이고 싶고....
8월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웃는 얼굴로 차가운 물 한 잔 줄 수 있는
여유로운 친구이고 싶고....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친구이고 싶고....
10월에는
가을에 풍요로움에 감사 할 줄 알고
그 풍요로움을 우리 이외의 사람에게
나누어줄 줄 아는
마음마저 풍요로운 친구이고 싶고....
11월에는
첫눈을 기다리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중하는
낭만적인 친구이고 싶고....
12월에는
지나온 즐거웠던 나날들을
얼굴 마주보며 되내일 수 있는
다정한 친구이고 싶다....
12달 친구이고픈 우리 연합회 친구들^^
모두들 내일 즐겁게 놀쟈~~!!!!
난 안울꼬다^^;;;
가능할까??^^;;;;;;;;;;;;;;;;;;;;;;;;;;;;;;;;;;;;;;;;;;;;;;;;;;;;;;;
우리 그동안의 기억들 정말 웃기고 재미나고 별일 다 있었잖아~
감동적이였던 일들도 많았지만^^
서로의 우정을 확인할수있었던 시간들이였던것 같아...
마지막으로 준비한 (많은 도움은 주지 못했지만 ...^^;;)
연창제도 잘 마무리 해보쟝~!!
40대는 영원하리~~~~!!!!!!!!!!
이제 1학년들이 글을 많이 올리겠지?
연창제때까지만이라도 많이 올리지 않았음 좋겠다....
섭섭하거든....ㅡ.ㅡ
나만의 욕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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