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래만에 글을 올리네여.......
제가 수능날에 2가지 황당한일을 당했어여...
흑흑..ㅠ.ㅠ
첫번째....
아침을 먹고나서 나서 난 근처의 피쉬방으로 향했다...
왜냐면 디아블로2하기위해서.........
내가 열심히 디아블로를 하고있는데....
내 옆에 한 아저씨가 앉았다...
그 아저씨 고스텁하다가 나를 계속 쳐다보시는 것이다...
그러더니 그아저씨 왈
"임마 너 오늘이 무슨날이나 안거냐.....모르는거냐..."
엉겹결에 난
"무슨날인지 모르겠는데여?"
그러자 아저씨 왈
"오늘이 바로 수능 날이지 않느냐. 너는 왜 시험 보러 안갔냐??
너 수능시험 포기했냐?"
이런말을 들은 나는 짜증이나서 그길로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두번째...
나의 아버지 우리근처집에서 자취를하는 사촌누나에게 수능시험 보느라고 수고햇다구 저녁을 사주시겠다며 우리집 가족과 누나를
돼지고기집으로 데리고 가셨다...
거기서 우리는 돼지고기를 시키고 있었는데.......
주문을 받는 아주머니가 누나를 보더니...이렇게 말하는것이었다...
"아이구 학생은 좋겠네.......이번이 마지막 수능시험이지않어,,,
내년에는 수능 안봐서 좋겟네.."
사촌누나 이말을 듣고서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암마에게 무슨말을 하려는 찰나...
그 아줌마는 나를 보더니.....
"아이구 학생 수능보느라 얼마나 힘들었니...........
얼굴에 힘들어 하는 표정이 보이는구먼.......
내가 돼지고기 1인분은 서비스로 줄께...."
엄청 쇼킹했다....
여기까지는 그래두 참을만 했따....
하긴.. 우리 사촌누나가 좀 나이에 비해서 어려보인다,....
고3이지만 얼굴을보면 중3에서 고1이라고 착각할정도니까..
그때 우리의 사촌누나 왈..
"정준아 미안하다,,,,,,,,,내가 좀 어려보이잖니
너는 조금 늙어 보이구,,,,,하하"
이말은 나에겐 엄청난 충격이었다.,..
이말을 듣고 난 뾰로퉁해져서 밥먹을때 아무런 말도 안하고 있었따...
흑흑흑 ㅠ.ㅠ
K.Y.C.S 회원님들......
정말 제가 이런수모를 당해야 합니까....?
제가 정말 삭아보이나여 ??????
아~~~~
커서 성형수술이나 해야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