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라진 조각
지은이: 황선미
출판사: 창비(2011년, 189쪽, 9,000원)
대상: 청소년
소설창작의 마음은 사회 문제에 대한 의식에서 시작될 거예요..
작가는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와는 좀 다른 느낌의 글을 썼네요..
드라마에서 익히 보아오던 문제들(사생아, 기억상실).. 시대적 관심의 사건들...(집단폭력, 성)
이 문제들을 청소년 시선으로 그려냈는데요... 뭔가 할 말이 더 많은데 절제한 느낌이에요..
신유라가 요양원에 있는 친어머니 임정옥을 씻겨주는 장면은 가슴이 뭉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