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가톨릭바리스타협회는 회원들의 바리스타재능기부로 인해 하랑까페를 운영하며
그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하며 주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랑두드림프로젝트를 통하여 조금 더 가까이 우리 소외된 이웃들에게 다가가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우리 협회 후원기관중 하나는 서울역 근처에 있는 가톨릭사랑 평화의 집입니다.
이 복지시설은 서울역 인근에 거동 불편한 쪽방 및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도시락 배달을 제공하고 있는 시설입니다. 또한 이분들 중 알코올 중독 문제를 가진 분들에게 알코올 중독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무료급식은 매주 월,수,금요일에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김남훈 소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이분들의 열악한 환경과 어려운 생활고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서울역 부근에 1600여개의 쪽빵촌이 있다는 말을 듣고 정말 놀랐습니다. 또한 이분들은 1평도 안되는 쪽빵촌에서 추위와 더위를 견디며 살고 계셨고, 대부분 건강상태도 좋지 않으셔서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도시락 배달을 해드리고 싶지만 운영상 한계가 있어서 한번 도시락 배달때 250여개 정도만 제공한다고 하셨습니다. 턱없이도 부족한 수라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가톨릭사랑평화의 집은 정부 보조금 없이 서울대교구의 후원과 개인 및 단체의 후원금으로 운영이 되고 있었고 조리부터 배달까지 단체 봉사자들의 손길로 작업이 이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이 기관의 어려운 사정을 우리협회 신부님과 협회장님께 보고드렸고 회의를 거쳐 우리협회는 지난 5월부터 후원기관으로 선정하여 정기후원을 신청하고 또한 단체 봉사팀으로 가입하여 월 1회 조리 봉사활동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협회의 정성과 봉사가 가톨릭사랑평화의 집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고 쪽빵촌 분들에게도 힘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가톨릭바리스타협회의 사랑 나눔 실천을 계속됩니다^^
함께 봉사하시거나 후원을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