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가톨릭바리스타협회는 두드림프로젝트를 통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손을 잡아주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협회 사회복지팀은 지난 1월 24일에
2016년 10월부터 정기후원을 실시하고 있는 디딤자리에 방문하였습니다.
디딤자리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가 설립하고 예수성심전교수녀회가 운영하는 장애영유아이들이 생활하는 시설입니다. 가정내 보호가 포기되거나 입양기관에서 장애로 인해 입양이 보류된 아이들 30명이 사랑과 보호를 받으며 예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설을 맞이하여 디딤자리에 후원물품을 전해드렸고
우리 협회가 더 가까이 다가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어떤 것이 있을까 알아보며 시설장 박상화 다니엘 수녀님과 함께 2시간 넘게 면담을 하였습니다.
후원물품으로는 디딤자리 방문 전 사전 조사를 통하여 필요하다고 하신 아토마일드 프리미엄 물티슈(36개)와 롤휴지(30개), 딸기와 떡 간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다니엘 수녀님께서는 친절하게 기관라운딩을 해주시며 저희들이 아기 천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주셨습니다. 디딤자리에서는 면역력이 약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는 기본,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과 , 재활치료 및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치료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어느곳 하나도 빠뜨림 없이 아이들을 향한 디딤자리의 사랑과 희생과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예쁘기만 한 이 작은 아기 천사들과 그곳에 머무는 동안,
비록 이 아이들에겐 장애와 아픈 사연이 있지만 디딤자리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잘 자라고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보통 엄마들이 내 아기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우리 애기가 이렇게 예뻐, 너무 이쁘지 않니? 이렇게 잘 자라고 있어~~ 하면서 자랑을 하듯^^ 다니엘 수녀님 엄마도 우리 아기 너무 이쁘지 않아요? 하시면서 수녀님 핸드폰에 저장해놓으신 내아들 내딸을 소개해주시며 눈에는 하트뿅뿅 얼굴엔 싱글벙글 환한 미소를 띄우시며 아들 딸 자랑에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
디딤자리 다니엘 수녀님께서는 결연가족프로젝트를 실시하여 부모가 없는 우리 아기 천사들이 한달에 한번정도 가정에서 함께 식사하고 나들이도 하며 가정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계셨습니다. 위 안내사항과 같이 실시하오니 사랑이 가득한 우리 협회 회원분들중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날 방문은 우리협회 사회복지팀 부팀장님이신 김지원 젬마 자매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앞으로 디딤자리 담당자로써 정기적으로 전화연락 및 방문 및 봉사를 통해 많은 사랑을 전해주시게 되실 것입니다. 부팀장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우리 가톨릭바리스타협회가 디딤자리의 아름다운 동반자로써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나가며 함께 하겠습니다.
하랑까페의 부드러운 커피향과
가톨릭바리스타협회의 그리스도의 향기가
온세상에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