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가톨릭바리스타협회는 회원들의 바리스타재능기부로 인해 하랑까페를 운영하며 그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하며 주님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4일 목요일, 우리협회 사회복지팀은
2013년 10월부터 정기후원을 해오고 있는 "우리들의 공부방"에 방문하여 설맞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장님과 함께 어려운점이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고 우리 협회 사회복지 및 후원활동에 대해 설명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들의 공부방 지역아동센터 시설장님과 나눔의 시간)
우리들의 공부방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4동 도시 저소득 밀집지역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정의 기능이 불안정한 형태인 가정과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의 아동들을 방과 후에 보호하고 교육하는 시설입니다. 가정 안에서 갈등과 우울로 아동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심리 정서적 지원 사업과 학업지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안고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현재 28명의 아동을 돌보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이 시설 아동들의 저녁 쌀값을 지원 목적으로 지난 3년 4개월동안 꾸준히 정기 후원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지속적인 후원활동과 연계활동으로 어려움을 함께나누는 동반자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추운 겨울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후원물품이 좋을까 방문전 센터장님께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이 케익을 먹고 싶어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간식과 함께 전했습니다. 아이들이 풍성한 간식 선물에 매우 행복해 했으며 센터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도 감사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맛있게 나눠 먹으며 우리 아이들이 보다 더 밝고 건강하게 잘 성장해 나가길 응원해 봅니다.
센터장님께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시면서 어려운점에 여쭈어 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가정환경이 열악하다보니 심리적으로 안정적이지 못하고 한참 성장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지 못하는 부분이 많이 안타깝다고 하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은데 자원봉사강사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혹시 우리 협회 봉사자님들 중에 종이접기나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실 수 있는 재능이 있으신 분께서는 월 1회도 좋고 혹은 방학때 특별프로그램 진행하셔도 좋으니 저희 사회복지팀에게 연락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관과 잘 연계하여 우리들의 공부방 아이들이 보다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고 봉사하시는 분께서도 보람을 맛보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희망해 봅니다.
우리들의 공부방 센터장님께서는
우리 협회가 우리들의 공부방에 꾸준히 관심 가져주고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 협회의 사랑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으니 참 행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의 노력이 더 모여 더 큰 희망과 사랑을 나누기를 기대해 봅니다.
1월 24일 영하의 추운 겨울 날씨에 후원기관 세 곳에 후원물품을 전하기 위하여 아침 9시반에 출발하였습니다. 우리협회 바리스타봉사자님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준비된 후원물품들을 차에 한가득 싣고 협회를 대표하여 사랑나눔 활동을 하고 왔습니다. 추운 날씨라 하였지만 전혀 춥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 날은 우리 협회 사회복지팀 부팀장님이신 김지원 젬마 자매님께서 동행해 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공부방" 후원기관을 담당하시면서 센터장님과 지속적인 연락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부팀장님의 활약을 기대해보며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랑까페의 부드러운 커피향과
가톨릭바리스타협회의 그리스도의 향기가
온세상에 가득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