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우리 가톨릭바리스타협회는 두드림프로젝트를 통하여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그들의 손을 잡아주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겨울 2월 14일 우리협회 사회복지팀은 필리핀 이주여성들의 생활 안정과 한국사회적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살레시오다문화교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2016년 10월부터 우리 협회 후원기관으로 정기후원이 시작되었으며 사회복지팀이 파견되어 이주여성들의 이사문제도 돕고 차량지원, 생필품 지원등의 봉사와 후원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살레시오 다문화 교실에서 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이 열심히 한글과 한국 문화에 대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가정형편이 어려우신 분들이라서 손수 인형이나 가방, 행주등을 만들어서 본당에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을 생계비에 보태고 있다고 합니다.
살레시오다문화교실 이주여성중에는 특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신 분이 계십니다.
필리핀 여성 라00씨인데요. 눈이 실명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이분의 병원진료와 수술비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현재 우리협회 후원금은 이 분의 병원진료비에 지원되고 있습니다.
라00씨가 하루속히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서 한국에서 많은 행복과 평화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협회 사회복지팀에서 살레시오 다문화교실을 담당해주실 자매님은 정여원 헬레나, 박은정 스텔라 자매님이십니다. 두분의 활약 기대해봅니다. 살레시오팀 홧팅입니다^^
살레시오 다문화교실 가족분들과 함께 나눌 간식과 생필품을 후원물품으로 준비해서 정성껏 전해드렸습니다. 수녀님께서 너무 감사해 하셨고 이렇게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는 가톨릭바리스타협회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신다고 인사 전해주셨습니다.
살레시오 다문화교실이 이주여성과 자녀분들의 따뜻한 보금 자리로써 주님의 축복과 사랑 안에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