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7일 토요일. 드디어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 청년팀의 본격적인 본당 투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명동 가톨릭회관 '카페 하랑'에서 청년들이 봉사하는 날이지만, 협회장님과 총팀장님께서 오후 2시부터 대신 봉사해 주셔서, 총 3곳의 카페를 투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2014년 5월 17일 청년팀 커피 투어 계획]
- 2시 30분 홍제동 성당 '카페 하랑' 방문
- 4시 연희동 성당 '연희 카페' 방문
- 6시 미사 후 외부 카페 투어 및 뒷풀이
첫번째 투어 장소는 홍제동 성당 '카페 하랑'입니다.
홍제동 성당은 홍제역 1번출구 인근(도보 5분)에 있으며,
출입문 바로 오른쪽에 '카페 하랑'이 있습니다.
"사랑하세요. 예비신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라는 현수막의 문구가,
"사랑합니다. 가바협 청년팀을 환영합니다."라는 말로 저희를 반겨 주는 것 같습니다.
촛불 봉헌을 하고 뒤 돌아서던 전경하 형제님의 모습 포착.(화들짝
)
성전을 포함한 성당 곳곳을 둘러 본 후,
두 문을 활짝 열고 저희를 맞이하는 '하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더치 아이스(킬리만제로AA), 커피 빙수를 주문했습니다.
더치 커피가 먼저 나와서 다 같이 맛 보았는데,
다들 약간 시다? 커피 맛이 아니다? 라는 반응에 설마~하며, 제가 마셔보았습니다.
이것은... 더치 커피가 아니라 효소였습니다.![]()
유난히 더웠던 오늘.
서비스로 주신 새콤 달콤 '효소 쥬스'를 마시고 나니 기운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영 아가다 언니의 작은 얼굴이 아메리카노 잔에 빠져들것 같습니다. (귀여웡♥)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 청년팀의 본당 카페 투어는 계속 됩니다!^^
-조현인 이사벨라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