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청년팀 2차 카페투어의 날이 되었습니다. 반포동 교육을 마친 후 협회장님께
같이 가시자고 말씀을 드렸더니 "흑석동에 콩을 볶으러 가야 해서, 너희끼리
재미있게 보내라"고 하셨지만 의리파 청년팀은 협회장님을 돕기로 결정.....ㅋ
그래서 결국 급하게 흑석동에 있는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 콩방 투어(로스팅실)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로스팅 하시는 협회장님과 원두를 봉투에 담고 계신 엠마 자매님
쿨링 중인 원두....진한 초콜렛색이네요....참으로 맛나보입니다.
키질 중인 청년1,2,3 폼들이 엉성합니다.......
아주 가끔 하는 키질이라 양쪽 팔에 알이 베겨 좀 많이 아픕니다...^^;;;;
엉성하게 키질하는 청년들을 보다 결국 직접 키질 하시는 협회장님
키질을 너무 많이 하셔서 팔근육이 장난 아니십니다........
각이 잡혀있는 잔근육.......멋지십니다.....^0^
귀엽게 브이를 날려주시는 엠마 자매님.....하루종일 흑석동 성당을
떠나지 않으시네요......^^ 오전에도 뵙고 저녁 늦게도 뵈었어요...^^
신부님, 협회장님 다음으로 키질의 대가시라는 요셉피나 자매님...^^
마지막으로 청년팀 아가다 자매.....명동서 봉사하고 반포로 가는 중에 다시 흑석동으로
돌아오느라 택시를 탔다가 불의의 사고를.....ㅠㅠ
가운데 손가락이 왕손가락이 되어버린...병원 처음 가본다고 좋아라하며(?) 밝게
웃는 모습에 다들 빵 터졌네요......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청년들 언제쯤 이쁜 카페에 우아하게 앉아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사진을
찍는 날이 오게 될까요~~~~~~?
투 비 컨티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