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2일 오후 2시. 가톨릭 바리스타 협회 청년팀이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 커피 엑스포'를 다녀왔습니다.
청년팀의 카페 투어의 일환으로 엑스포에서 다양한 커피 문화를 체험하고자 참석을 계획하였는데, 티켓 지원을 위해 애써주신 협회장님과 많은 청년들이 다녀 올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신부님 그리고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엑스포가 1년에 한번 열리는 관계로, 5월부터 영입 예정이었던 이화진 안젤라 자매님과 한일 마르코 형제님(26기 토요일 수강생)을 미리 초대하여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초대권으로 현장등록 후 정확한 시음은 하겠다는 의지로
생수 한병씩 들고서 단체 기념 셀카를 시작으로 입장~~!

6면에 에스프레소 추출구가 있는 커피 머신과 타이머 기능이 있는 커피머신.
4면에서 추출가능하며 마치 동화속 성을 연상하게 했던 더치기구.
가정용 로스팅기등 매혹적인 커피 머신과 도구들이 전시 및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한쪽 공간에서는 커피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커피 박물관'도 있었고
옛날부터 사용하던 커피 도구들을 볼 수 있었고
예쁜 커피잔들도 눈이 즐거워 지는 구경거리였습니다.

바리스타 대회가 한참 진행중인데요, 지금은 8강전입니다.
하트, 도구를 사용한 자신 있는 작품, 로제타
총 3라운드 경합을 치루어야 4강전으로 올라갔수있습니다.
지금은 두 바리스타가 하트를 만들어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심사위원들은 모양, 우유거품 두께(2cm), 맛을 보고 평가를 한답니다.
전경하 형제님을 비롯한 청년들의 심사평은
"신부님, 협회장님 하트가 훨씬 선명하고 예쁘다!"(벨라도 덤으로~♥) 였습니다.
1등 상금은 1천5백만원! 외부 카페 오픈 자금 마련하러 우리도 내년에 나갈까요? 

많은 커피를 시음해서인지 달달한 츄러스향이 솔솔~~
열심히 발걺음을 옮겨가며 구경해서 출출하기도 한 우리에게
오늘의 지각생. 전경하 형제님이 벌칙으로 다끈한 피자와 달콤한 츄러스를 쐈습니다.
냠냠 맛나게 먹으며 즐거워하는 청년들!
이후로도 1시간을 더 구경하고, 엑스포 폐관식 20분 전에야 나왔답니다.

가바협 청년팀 신입들 환영겸 간단히 치맥을 즐기고 오늘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
안젤라! 마르코! 남은 3주간의 교육 잘 마치고, 가톨릭바리스타협회원으로서 청년팀원으로서 활발한 활동 기대해요~
우리 청년팀의 희망♥ 다온 안젤라가 안내할 청년팀 카페투어 10차도 기다려 주세요~ 5월에 만나요!^^
-조현인 이사벨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