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거산 성지순례

2011. 5. 18. 오전 12: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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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태조 왕건(王建)이 삼국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분주 할 때 직산면
수헐원에서 잠시 머무는 동안 동쪽 산을 바라보니 오색구름이 영롱함을 보고
신령(神靈)이 사는 산이라 하여 거룩할 성(聖)자와 거할 거(居)를 써서
 성거산이라는 명칭을 지어 주었고 친히 이곳에 와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세종대왕도 이 곳에 와서 제사를 지냈다고 기록되어 있다.


 

성거산의 들꽃들 뻐국채(국화과)

 

 

 금낭화

 

 

 뻐국채

 

 

정지풍 아킬레오 신부님

 

 

 

 

 

 신부님의 생신을 맞이하여 함께 축하의 노래를~~

 

 

 

 

 

 

성거산성지 줄무덤

 

 

 

 

 

 

 

 

 

 

 

 

 

 

 

 

 

 

 

 

 

 

 

 

 

 

 

 

 

 

 

 

 소학골 교우촌은 1866년 병인박해시 니콜라 칼레 신부(강 신부), 페롱 신부, 뮈텔 주교,
두세 신부, 베르모델 신부가 숨어 지내며 암암리에 사목활동을 하던 곳이다.
칼레 신부와 페롱 신부는 병인 박해시 동료 선교사들이 곳곳에서 체포되자
전교 여행을 중단하고 한실(현 경북 문경군 마성면 성내리) 교우촌에서 숨어 지냈다.
그러다가 포졸들에게 쫒기면서 연풍을 지나 괴산과 진천을 거쳐 배티 삼박골 교우촌에
머무르다가 마지막으로 소학골에 와서 페롱 신부와 함께 잠시 은신하다가
 조선을 떠난 유서 깊은 교우촌이다.

 

 

 

 

 

 

 

 

 

 

 

 

사랑하올 어머니Pr.
 
 

 

 

 

 

 

 

 

 

 

 

 

 

 

 

 

 

 

 

 

 

 

 

 

 

 

 

 

 

 

 

 

 

 

성거http://sgms.zerois.net/

 

죽음보다 사랑이 먼저였던 이름모를 영혼들이여!
당신들의 흔적이  한잎 한잎 꽃잎이 되어 온 세상에  
 들꽃이 되어 있구려~
당신사랑 가슴깊이 새겨 저희들도 본 받게 하시어 가는 곳마다 신앙의
씨를 흩날리게 하시어 열매 맺게 하소서!
온 세상이 아름다움으로 물들던 날에 환희와 기쁨 넘치어
금실,은실 수 놓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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