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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과 KT&G의 사랑의 김장 나누기
120여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했습니다.
한인수 스테파노 금천구청장
추운날인데도 불평없이 기쁘게 모인 봉사자들
두툼하게 옷을 입고 나와서 추위는 걱정이 없어요
전진상 복지관에서 관내에 있는 이웃들에게 김치를 나누어 줄 것이라고 합니다.
봉사자들과 기념촬영
10년이상 내공이 쌓인 분들이라서 그런지 얼마나 쓱쓱 쉽게 일들을 하시는지요
한쪽에서는 포장을 하고
7,000포기를 이렇게 포장해 놓으니 근사하지요?
레지오 단원들과 함께
3시간을 집중적으로 120여명의 봉사자와 함께 김치 속을
넣으며 웃고 얘기하고 도와주고 같이 들고
웃음이 피어납니다.
봉사는 이런겁니다.
남을 위해 일하지만 일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얼마나 기쁘고 가벼웁고 뿌듯한지
조금 추웠지만
매서운 한파가 아니라서 다행이었구요
등 뒤로 비추어 주는 햇살이 그렇게 따사롭고
사랑스러운지 오늘 알았습니다.
이런 기회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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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 김장담그기
2009. 11. 17. 오후 8: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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