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아침에 기상하여 반별로 아침 기도를 바치시고
플렌카드를 위치 변경해서 분위기를 살리고
아침 미사를 하고
삼겹살판 위에 악보를 올려 놓고 연주를 하시고
학장님 항상 웃고 뛰어 다니다가도 이 시간 만은 아주 경건하게
여성총구역장과 1구역장님은 아침밥을 가마솥에 불을 때어 준비 중인데 뭐를 계속 먹네요
밥이 준비되자 모든 봉사자들이 합심하여 음식을 담고 나르고
노인분과장님도
신부님도
밥을 날라다 주시고
학장님 바쁘다 바뻐 밥과 주걱을 들고직접 퍼드리시고
후식으로 자두까지 나누어 주시고
아차 너무 바쁘셨나 손바닥에 가시가 박혀 간호사님이 빼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