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교중미사를 마치고, 성모회에서 준비한 점심 메뉴인 김치꽁치조림, 콩나물국, 파래무침, 유채나물에서 봄향내를 맡으며 맛있게 점심을 먹고. 호압사 입구에서 유 익상 요한 어르신, 백 삼열 요안나 형님을 만났다. 본당 행사와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쌀쌀한 날씨 탓으로 산악 회원님들 참석률은 낮았지만, 행복한 마음으로 주모경을 시작기도로 해서 출발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마음이 지쳐서 기도 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 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사순 제 3주일>
'하느님과의 인터뷰'에서 주님의 음성을 되새겨 본다.
하느님께서는 용서를 실천함으로써, 용서하는 법을 배우라 하셨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때는 단 몇 초 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 말씀하셨다.
"주님, 제 청원기도 안에는 마음을 비우고, 평화를 담을 수 있어 착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구원자 예수>
♩♬ 나는 나만 생각했었는데
나를 위해 주님 불렀는데
♭♪매자국 선명하신 주님.♩♬
나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죽기까지
나의 이름 잊지 않으셨네
가슴 매어질 듯 그 음성 나를 부르시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너를.
부족해도,
가난해도,
아파 신음 할 때도.♭
사랑한다, 내가.
너를 원한다.♩♬
나는 구원자 예수
너의 사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