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부님과 같이 관악산 8봉 등산한 내용을 사진과 함께 올려 봅니다.1. 6명이 호압사에서 정각 10시에 기념 사진 촬영 후 산을 오르기 시작 했음.
2. 소나무숲을 지나 오르기 시작하여
3. 소나무숲 정상에 오른 후 잠시 물 한모금 축이고
계속 걸어서
4. 1차 휴식지에 왔는데 신부님 약간? 앞으로 7시간을 가야 하는데 걱정스런 표정

그러나 박연수 안드레아 형제님이 가지고 오신 떡과
오늘의 홍일점 박난순 비비안나 자매님이 챙겨 주시는 오이
이원열 바오로 형제님이 주신 요구르트
뺏기실라 이것들 모두를 양손에 꼭들고 챙겨 드신 후에
원기를 보충 후 또 걸어서
5. 이제 오늘 우리가 가야 할 8봉과 연주대가 저 멀리 보이는 곳까지 와서
기념 사진 한컷트 찍고
무너미계곡으로 내려 와서
이제 까마득한 저곳을 올라 가야 하는데
6. 오늘의 주인공 이희고 안드레아 형제님
이원열 바오로 형제님
박연수 안드레아 형제님
철인의 연인 박난순 비비안나 자매님
그리고 신부님
그리고 나! 모두 충분한 휴식을 한 후에
7. 이제 1봉을 향하여 무거운 발걸음을 내 디디기 시작하여
1봉에 올라왔는데
별거 아니네 생각되셨는지 신부님 표정이 갑자기 환해 지시고
이희고 형제님은 그 와중에 사과를 챙기시더니
칼이 없어 무언가로 사과를 거의 으깨다 시피 쪼개시어
모든 분들에게 나누어 주시어
꿀맛 같은 사과를 나누어 먹고
8. 계속 2,3,4봉을 향하여 전진
봉우리와 계곡을 오르고 내려가며 목표를 향해 전진
9. 이제 8봉의 절반인 4봉을 점령하고
또 물을 먹고 어느덧 물도 바닥이 난듯 바닥이 보이기 시작하고
10. 이제 연주대와 방송탑이 가까이 보이기 시작 하고
신부님도 조금 힘드신지 땀을 닦고
두 안드레아 형제님도 힘이드신지 말없이 앉아 있고
철쇠같은 무쇠 다리를 가지신 바오로 형제님도 휴식 중인데
철의 여인 비비 자매님은 아직도 생글생글
신부님께 말을 건네려도 신부님은 귀찮은듯 땅만 보시니
안양을 배경 삼아 기념 촬영 해달라고 해서 한 컷
신부님은 그냥 웃으시며 보시고
이제 목표가 거의 눈앞에 와 있네
11. 이제는 5,6봉을 향하여 로프를 타면서 오르고
이것쯤이야 생글생글
로프 타면서 포즈까지 취하시고
이제 거의 다 온 듯
12. 마지막 7,8봉을 향하여 또 로프를 타면서 전진
13. 8봉을 점령하고 기쁨의 웃음을
바오로 형제님 오호 통제라, 물은 다 떨어져서 입술만 빨고
박연수 안드레아 형제님 폼 한번 잡으시고
14. 드디어 연주암에 도착
신부님과 부처님의 만남의 사진 한장
신부님 드디어 다왔다는 기쁜 표정 웃음을 보이시고
15. 그러나 마지막 고행길은 또 있고 배도 고파 다리가 후들 거렸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고
표정은 웃고있지만 배가고파 정말로 힘들었답니다
16. 드디어 관악산에 도착 해발 629미터 노태우께서 이것을 보고 6.29선언?
17. 아! 얼마나 그리웠던 음식 이었던가 (2시쯤 식사 시작)
신부님 이 음식 사진 찍으라 해서
찍어보니 진수성찬 닭가슴살 샐러드, 유부초밥, 돼지갈비, 김밥, 밑반찬 등, 등
막걸리가 빠지면 안되죠 (사진이 흔들려 죄송)
신부님 "오늘 내가 왜이리 잘먹지" 말씀 하시면서 엄청 드셨음
멀리만 보이던 저 둥근탑을 배경으로 아래에서 사진을 찍고
이제 연주대를 뒤로 하며 하향길을
18. 우리가 등산한 코스
. 관악산 8봉 등산 후기 신부님께서 선교 산악회와 등산을 같이 하시면서 8봉을 가자고 하시길래
반신 반의 했다.
그러나 2~3시간을 가쁜이 걸으시는 것을 보고 7시간도 잘하면 가실 수 있다
생각되어 시흥5동 주임신부님 재직 추억으로 한 번 가보자고 생각하여 추진
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가시고자 했는데 평일 이기에 6명이 가게되었다.
정확히 10시에 호압사에서 출발하여 오후 5시에 도착 7시간을 등산 했다.
솔직히 신부님이 등산을 다녀 오시고 어떤 문제가 없을까 생각 했는데
너무나 잘 가셨고 그리고 1~2번 더 가자고 하시니 추진 한 제 입장에서
너무 좋네요.
11월경 금요일 정도로 날짜를 잡아서 아침 8시경에 출발 한번 더 갈렵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정말 멋진 추억 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