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저자:안셀름 그륀
옮긴이;최용호
출판사:가톨릭출판사
출판일:2014-11-11
페이지:248 판형:14*20.5cm 제본형태:반양장
▶책소개
결정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해주며, 결정에 대한 두려움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책이다.
주도적인 결정을 통해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도록 조언하는 이 책은 영성 심리학의 관점에서 결정에 대한 문제들을 다룬다.
결정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단순한 위로를 하기보다 결정이라는 문제를 분명하게 바라보고, 스스로 결정에 대해 느끼는 두려움을 극복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 책은 가톨릭 신앙의 관점을 기초로 실생활의 요소마다 적용할 수 있는 세 가지 단계로 결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째, 결정이 지닌 가치를 하느님과 연결하여 설명함으로써 자신과 하느님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돕는다. 둘째, 무엇이 결정에 방해가 되고 도움이 되는지 영성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여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유도한다. 셋째, 이러한 과정을 통해 결정에 대해 새롭게 인식한 후 일상에서 결정을 내릴 때의 상황을 짚어보고, 각 상황에서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은지 이끌어 준다.
▶목차
추천의 말 -지금도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분들께 · 유경촌 주교
머리말- 생명을 선택하십시오
제1장 좋은 몫을 택하십시오
루카복음서에 나오는 결정
제2장 결정으로 자신을 만들어 가십시오
결정하는 존재, 인간
제3장 모험을 피하는 이는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결정을 방해하는 요소
제4장 마음에 들리는 소리를 따르십시오
결정을 방해하는 요소
결정을 위한 단계
결정과 기도
구체적인 훈련 방법
제5장 결정은 책임의 무게를 지는 것입니다
결정과 책임
제6장 결정에는 자기만의 의식이 필요합니다
결정과 의식
제7장 매 순간마다 다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결정의 유형
인생과 관련된 결정
부부 사이의 결정
직장에서의 결정
일상에서의 결정
생명과 관련된 결정
함께 내리는 결정
양심의 결정
맺음말- 매일 결정해야 하는 우리의 인생
기도문- 결정을 도와주는 기도
삶이 무미건조하다고 느껴질 때
자신이 피해자로 느껴질 때
불평하고픈 마음이 들 때
결정한 후 후회나 미련이 생길 때
다른 사람들에게 휘둘린다고 느낄 때
물건을 사기 전에
업무상 결정을 내릴 때
갈등이 있을 때
우정을 위한 기도
연인을 위한 기도
부부 사이의 결정을 위한 기도
가정에서 결정을 내릴 때
높은 직책을 맡게 되었을 때
모임에서 결정을 내릴 때
양심의 결정을 위한 기도
성소를 결정할 때
▶저자소개
ㆍ안셀름 그륀
1945년 독일 륀의 융커하우젠에서 태어난 그륀 신부는 1964년 뷔르츠부르크에서 김나지움을 졸업한 후 바로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들어갔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성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논문 [구원의 십자가를 통해]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3년 동안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각종 영성 강좌와 심리학 강좌를 두루 섭렵하면서 수도승 전통의 원류를 심도 있게 구명하여 이를 칼 구스타프 융의 분석심리학과 비교하는 작업에 몰두했는데, 무엇보다 에바그리우스 폰티쿠스, 요하네스 마시아누스 등 사막교부들에 특별한 관심을 쏟았다. 현재는 성베네딕토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 수사 신부이다.
그는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과 융의 분석심리학 등을 연구한 신학박사, 세계적 영성 지도자,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 재정관리자로서 20년 넘게 활동하며 3백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여러 기업체의 경영 책임을 맡고 있다.
안셀름 그륀 신부는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300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 가운데 [사람을 살리는 리더십]·[하늘은 네 안에서부터]·[행복한 선물]·[참 소중한 나]·[다시 찾은 마음의 평안]·[50가지 예수 모습]·[죽음 후에는 무엇이 오는가?] 등 다수의 책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1976년 첫 영성 책 [깨끗한 마음]이 나온 이래로 지금까지 200여권이 출판되어, 28개 국어로 번역되었으며, 총 1,400만부가 판매되었다. 동양의 명상법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들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전해주는 안셀름 그린 신부는 우리 시대의 가장 많이 읽히는 영성작가이기도 하다.
2003년에는 스페인의 가톨릭 온라인 잡지 [베타니아]가 7권짜리 [성사(聖事)]의 작가로서 안셀름 그륀을 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올해의 작가"로 선출했다. "행복을 전하는 신부" 안셀름 그륀은 주기적으로 "단순하게 살기"라는 편지를 써서 일반인들에게 보내고 있다.
ㆍ최용호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신약 성경을 전공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하고, 현재 통역사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독일어 역서로는 《YOUCAT》, 《내 마음의 주치의》, 책으로 하는 한 달 피정 시리즈 《내 영혼을 위한 3분》 등이 있고, 영어 역서로는 《마마 마리아》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