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월추천도서- 사막일기

2013. 9. 23. 오후 2:46:03

글자

 

                                                            저자

                                                                  아르투로 파올리지음

                                                             역자

                                                                   최현식옮김

                                                            출판사

                                                                    보누스| 2013.07.30

                                                             형태

                                                                    판형 A5 | 페이지 수 182 | ISBN

                                                              원제 : La Pazienza Del Nulla

      

  책소개


 사막일기는 한 사제의 고백서이자 현대 문명에 찌든 우리에게 주는 기도서이다. 엄격한 봉쇄기도 생활, 성체 조배와 노동을 하면서 지내는 수도공동체인 예수의 작은 형제회에서 저자는 600킬로미터의 사막 순례를 떠난다. 그리고 슬럼에서, 브라질의 빈민촌에서, 아르헨티나의 변두리에서 지금 이 순간을 살고 있는 가난한 사람들과 더불어 있으면서, 진짜 예수를 만나고 따르는 살아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모든 생명의 기원을 잉태한 곳, 고도의 현대 문명 앞에 무기력하기 짝이 없는 현대인들이 자신의 본모습을 새롭게 발견하고 위대한 자연을 새삼 깨닫는 곳, 사막. 저자가 사막에서 비움을 체험했듯이, 우리 역시 이 책을 통해 우리만의 머무름, 기다림, 비움의 장소를 찾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아르투로 파올리
저자 아르투로 파올리 신부Arturo Paoli는 이탈리아 사람들의 영적 스승으로 받들어지는 아르투로 파올리 신부는 1912년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에 있는 루카 시에서 태어났다. 이탈리아 국립 피사대학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딴 후 마키아벨리 고등학교에서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가르치는 교사로 지냈다. 1940623일 사제로 서품되었다. 세계대전 동안 파올리 신부는 동료 사제들과 함께 생사의 기로에 선 팔백 명이 넘는 유대인들을 구했다. 이 공로로 파올리 신부는 열방의 의인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1949년 가톨릭운동 청년회 이탈리아 부책임자로 일하다 1954년 아르헨티나 행 이탈리아 이민선의 원목신부로 파견된다. 그리고 이탈리아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아르투로 신부는 샤를 드 푸코 신부의 영성을 본받아 사는 예수의 작은 형제회를 만난다. 알제리의 사막에 있는 형제회에서 수련을 받은 후 라틴 아메리카로 파견된 파올리 신부는 그곳에서 45년을 하느님의 증인으로, 사람들의 영적 스승으로 살았다.

목차

사막에서 다시 태어나다
나의 스승들
사막의 체험, 비움의 체험
무한을 찾는 사람

추천의 글 1 : 사막의 뜻이 이루어지길 _루이지 조야
추천의 글 2 : 아르투로 파올리, 이야기로 가득 찬 삶 _실비아 페티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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