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최두석입니다.

2008. 8. 31. 오전 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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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 기억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용산성당의 최두석 바오로 입니다.
신부님께서 용산본당 보좌신부 부임시절 저는 중학생이었을 겁니다. 복사 생활 하면서 말이죠.
용산성당 홈페이지는 따로 있지만 예전 굿뉴스 게시판에 아직도
신부님께서 저에게 남기신 글이 남아있더군요.
이제야 찾아 인사를 드리네요. 밑에 글을 보니 신부님께서 여기를 자주 보시는 겄같아 여기에
살짝 자국을 남겨봅니다. ^^
저는 신부님을 '겸손' 이란 두 글자로 기억합니다.그 어떤 사제보다 겸손하신 분이셨습니다.
어린 나이의 눈으로 보는 것이지만 그렇기때문에 더욱 진실하고 순수한 모습이었을 겁니다.
그것이 아직도 이렇게 또렸이 남아있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기회가 되면 찾아 인사드리고 싶네요.
 
 

댓글 1

  • 2008년 9월 1일 오전 5:32

    그래 지금은 한참 어른이겠구나, 15년이 지났으니, 누나는 잘 있는지 안부 전해주고 건강하길 바란다...

우리들의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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